세상에 완벽한 룰이 있는가?
룰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룰은 수정하고 보완되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불영속적인 것들이 있다.
룰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룰에 대한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며 룰에 따른 좋고 나쁨을 잘 따져봐야 한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는 얼마 전 룰을 지키지 않았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그 비판에 얼마나 건강한 비판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인터넷에서는 비판보다는 비난이 많았고, 기사는 비난하는 네티즌의 글을 인용했다.
"경쟁을 통해 시청자에게 정말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는 김영희 PD의 말과,
그에 따른 김건모의 재도전 기회 부여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인가?
인터넷은 감성을 인스턴스화 한다.
건강하고 잘 정리된 글을 전체적으로 보는 것 보다, 관심있는 맥락만 읽는 독자를 위해 흥미를 끄는 부분들을 적절하게 삽입한 글들이 더 많다. 글은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논리가 생략된 주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한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김영희 피디의 하차가 정말 씁쓸하게 느껴진다.
룰의 원칙이 깨졌다고 느낀 불쾌감이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만큼 큰 것인가?
현재 나는 가수다는,
비판을 비난으로 밖에 하지 못하는 일부 인터넷 욕설쟁이들과,
비판을 비판으로 듣지 못한 엠비씨 경영진의 합작품이다.
정말 그들에게는 분에 넘치는 프로그램이다.
룰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룰은 수정하고 보완되는 것이며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불영속적인 것들이 있다.
룰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룰에 대한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며 룰에 따른 좋고 나쁨을 잘 따져봐야 한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는 얼마 전 룰을 지키지 않았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그 비판에 얼마나 건강한 비판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인터넷에서는 비판보다는 비난이 많았고, 기사는 비난하는 네티즌의 글을 인용했다.
"경쟁을 통해 시청자에게 정말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는 김영희 PD의 말과,
그에 따른 김건모의 재도전 기회 부여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인가?
인터넷은 감성을 인스턴스화 한다.
건강하고 잘 정리된 글을 전체적으로 보는 것 보다, 관심있는 맥락만 읽는 독자를 위해 흥미를 끄는 부분들을 적절하게 삽입한 글들이 더 많다. 글은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논리가 생략된 주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한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김영희 피디의 하차가 정말 씁쓸하게 느껴진다.
룰의 원칙이 깨졌다고 느낀 불쾌감이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만큼 큰 것인가?
현재 나는 가수다는,
비판을 비난으로 밖에 하지 못하는 일부 인터넷 욕설쟁이들과,
비판을 비판으로 듣지 못한 엠비씨 경영진의 합작품이다.
정말 그들에게는 분에 넘치는 프로그램이다.
